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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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8. 22:17
1.
참지못하고 외출을 했다.
냉우동을 먹었는데 국물이 너무 달았따. ㅡㅠㅡ 으..완전 설탕물;;
홈플을 갔는데 닫았다.
정육점에 가서 갈비를 사고 집에 왔다.
재래시장 좆같은것들 내가 가나봐라.
2.
여태 잎이 안 나와서 속썩이더니 이제서야 꾸역꾸역 나오네 ㅡㅡ
얘는 장마때도 열대야가 있어도 물을 먹는애라 아무튼 물을 들입다 부어줬다.
안죽어서 다행이네...
파테르소니는 여태 잎이 안 나오고 있다.
28만원이나 주고 샀는데 ㅡㅡ 아무래도 얜 갈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