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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아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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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에 도착하니까 개졸리네;


2.

집에 도착하고는 냉커피를 먹었지만
가을이 되니까 홍차가 더 땡긴다.


유통기한 지난 딜마 얼그레이.
그래도 먹을만하길래 걔를 먹고 있다. 솔직히 몇번만 먹으면 다 먹을만큼 조금 남았다.
그래서 이번엔 다른 브랜드를 먹을까 생각하고
위타드를 주문하려니 송료까지 3만원이 나오네;;;
일단 다 먹고 나서 주문해야지;
다즐링은 녹차 비슷한게 영 입에 맞지 않고
아쌈을 살까 얼그레이를 살까 고민.


3.

오늘 머루포도를 먹었다.
기분이 왠지 새롭다.


4.

누나한테 생일선물로 라보엠을 보고 싶다고 했는데
R석 티켓값이 장난 아니다.
너무 비싼거라 염치없어서 취소했다.

5.

내일은 문화동 꽃집에 구경이나 가볼까...
그나저나 지겨운 국화만 있어서 별로 볼것도 없다는데,
혹시 튤립 심을 화분이라도 있으면 줒어올까 생각한다.
국화 자체는 복스럽고 이쁘지만
할머니때부터 진짜 너무 오랫동안 본거라 그런지 지겨운 느낌이 있다.

튤립은 10월 5일이나 되야 배송이 되고..

해바라기씨도 꽃씨몰에서 팔던데 심고싶은거 다 담앗더니 만오찬원이가 그렇게 나오던데
내 용돈이 남아나질 않는구나..


6.

아 타블렛 갖고 놀고 싶어
선긋기도 이번주는 하나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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