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새벽까지만 해도 미친듯이 테트라를 흡입하던 애들이
저녁때쯤 보니 어항에 둥~ 떠있다. 힘도 없어보이고 테트라를 줘도 입질 몇번 하더니
이번에는 얼굴을 바닥으로 향하고 세마리가 모라라두 수직으로 향하고 있다.
숨도 무척 가빴다.
일단 여과기를 봤더니 테트라쌍기에서 물이 안 나온다.
병신같은 기포기에서 공기전달이 재대로 안 된다. 위치를 바꿔주니 물이 아주 조금씩 떨어진다. 테트라쌍기도 좀 병맛인 부분. 예전에도 이런적이 있어서 쌍기를 안쓰고 콩돌만 쓴 적도 있다.
일단 에어호스를 뺐는데 콩돌이 어디갔나 없다. 가족이 청소하면서 재멋대로 버렷나 보다. 좀 열이 받았다. 호스를 뚜껑으로 눌러서 바닥으로 향하게 했다.
하지만 물을 보니 먼지가 끼인듯이 뿌옇다.
내 경험상 이렇게 뿌연 물은 암모니아나 특히 질산염이 과도하게 쌓였을때의 색이다.
예전에 구피항을 운용할 때 저것때문에 하루에 20%씩 꾸준히 환수해서 보름만에 간신히 수치를 떨어뜨린 기억이 난다.
아무튼 부랴부랴 환수를 해 줬다.
환수를 하고 나서 조금 지나자 이내 호흡도 좀 느려지고 헤엄치는 동작도 괜찮아졌다.
비트를 다시 줬더니 예전처럼 3알씩 흡입하는 진공청소기 신공도 보여줬다.
또한, 진주린을 검색해보면
많이 주면 똥만 많이 싸니 조금씩 주라는 말이 있었는데
며칠동안 해봤더니 영 별로인것 같다. 애들 기운이 엄청 없다.
그냥 주던대로 주면서 자주 환수하는게 나을듯 하다.
기념으로 테트라항 사진.
저녁때쯤 보니 어항에 둥~ 떠있다. 힘도 없어보이고 테트라를 줘도 입질 몇번 하더니
이번에는 얼굴을 바닥으로 향하고 세마리가 모라라두 수직으로 향하고 있다.
숨도 무척 가빴다.
일단 여과기를 봤더니 테트라쌍기에서 물이 안 나온다.
병신같은 기포기에서 공기전달이 재대로 안 된다. 위치를 바꿔주니 물이 아주 조금씩 떨어진다. 테트라쌍기도 좀 병맛인 부분. 예전에도 이런적이 있어서 쌍기를 안쓰고 콩돌만 쓴 적도 있다.
일단 에어호스를 뺐는데 콩돌이 어디갔나 없다. 가족이 청소하면서 재멋대로 버렷나 보다. 좀 열이 받았다. 호스를 뚜껑으로 눌러서 바닥으로 향하게 했다.
하지만 물을 보니 먼지가 끼인듯이 뿌옇다.
내 경험상 이렇게 뿌연 물은 암모니아나 특히 질산염이 과도하게 쌓였을때의 색이다.
예전에 구피항을 운용할 때 저것때문에 하루에 20%씩 꾸준히 환수해서 보름만에 간신히 수치를 떨어뜨린 기억이 난다.
아무튼 부랴부랴 환수를 해 줬다.
환수를 하고 나서 조금 지나자 이내 호흡도 좀 느려지고 헤엄치는 동작도 괜찮아졌다.
비트를 다시 줬더니 예전처럼 3알씩 흡입하는 진공청소기 신공도 보여줬다.
또한, 진주린을 검색해보면
많이 주면 똥만 많이 싸니 조금씩 주라는 말이 있었는데
며칠동안 해봤더니 영 별로인것 같다. 애들 기운이 엄청 없다.
그냥 주던대로 주면서 자주 환수하는게 나을듯 하다.
기념으로 테트라항 사진.
'물질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젤 산란 부화 (0) | 2010.06.06 |
---|---|
네온테트라는 물보충때도 조심해야 한다 (0) | 2010.06.06 |
네온테르라 이상 무. (0) | 2010.05.30 |
엔젤 치어 좆망욬ㅋㅋ (0) | 2010.05.30 |
하우징 사야 쓰겄음 ㅡㅡ (0) | 2010.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