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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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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진도가 지지부진하다.
역시 이유라면 더운 날씨때문에 책 읽기가 힘들어서.
때문에 거의 대변 볼때만 간간히 읽다가 오늘저녁은 태풍 영향이라 날이 쉬원해 하시간 정도 독서.

다음으로 읽고 싶은책은 자기계발의 덫.
실은 중딩 이후로 자기계발서는 쓰레기 취급을 해왔었다. 
대학교 와서 자꾸 자기계발서 읽고 독후감 써내래서 억지로 몇권 더 읽엇더니
자기계발서가 더 쓰레기 오물같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정말 저 책은 흥미를 자아내는 제목 때문에 읽고 싶어졌다.


2.

테디베어 해바라기가 아주 이쁘게 폈다.
정말 귀여워서 얼굴을 부비대고 싶었지만 참았다.
재래종 해바라기가 싹이 안 나 실망하고 있었는데 너무 기뻤다.


3.

냉동블루베리를 사다 갈아마시고 있다.
한국산 생 블루베리는 가격이 너무 좆같이 비싸서 패쓰..
우유에 갈아 먹는데 색상이 특이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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