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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밖에 나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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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존나 쳐 더움


2.

썬코 발톱이 길어서 잘라주려고 햇는데 손을 무서워함.
티슈로 주둥이 닦아주려고 하면 적인줄 암 ㅋㅋ
근데 어께에는 잘 쳐 올라오고 나 없으면 엄청 시끄럽게 비명지르던데

얘도 토끼처럼 손이랑 발이랑 얼굴이랑 따로따로 인식하나?


3.

오늘 하이넥켄 사서 마셔봄.
우왕..굳
솔직히 카스나 하이트나 맛도 드럽게 없는걸 왜 먹을까 하면서
그냥 알딸딸해지는 맛으로 삼켰었는데
묵직하고 넘김이 좋은게 진짜 맛있다.
다 마시고 나선 남은 쓴맛이 고소한맛으로 변했다.

담부턴 하이넥캔 먹어야지


4.

누나가 개럭시 S 샀음
난 아이폰 사고 싶었지만 아무튼 존나 좋아보임
아몰레드라더니 화면은 잔짜 쩜
근데 사용법이 불편하고 할게 많다고 싫어함
그래서 내가
며칠 쓰고 나서 적응되면 주둥이가 귓가에 걸릴꺼라고 했음


5.

밥이랑 물 주고 잠들다가 봤는데
얘가 대접에 갑자기 보더니 푸드덕 함 ㅋㅋ
오늘도 처먹는 물로 목욕 했음. 확실히 젖은몸이라 선풍기에 올라가기 힘들어 함.
날씨도 너무 덥고 졸리기도 해서 그냥 냅뒀는데
알아서 잘 말리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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