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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시멘트 공사의 참혹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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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끔찍한 시멘트공사 후 현장..ㅇㅇ


1.

방학이다.
금요일까지 시험보고 정신없이
쉬었다..
이번 방학때는 낮과 밤을 바꿔 지낼 수 없어 일부러 일찍 잔다. 잠 안와도 그냥 침대에 꼴아박고 안 일어남 ㅇㅇ
아직 공부는 하기 싫어 에이지 오브 코난 깔고 있다.

일단 이번 방학의 목표는

C랑 펄이랑 파이썬 그리고 무료 통계 프로그램 패키지라고 하는 R의 습득까지.
거기다가 리눅스 서버 구축까지 성공하면 방학 존나 잘 보낸거..
일단 7월까지 좀 쉬고 슬슬 시작할 생각이다.


2.

유투브에서 썬코뉴어 따로 검색해서 찾아보는데
진짜 끔찍하게 시끄럽더라 ㅡㅡ
백인 여햏이 돌아! 연습 시키는데도 지 혼자서 꽥꽥대는데
우와 ㅡㅡ
귀청 떨어지는줄 알았음.
주택이라서 주변 눈치는 별로 안 봐도 되지만 그 전에 내가 스트레스 받아 신경증 걸릴듯 ㅇㅇ

거기 덧글에서도 양키가 썬코뉴어 데려오려고 했는데 이거 보고 다시 생각해야겠다니까
그 백인 여햏이 그린칙 코뉴어나 시나몬 추천하던데..
난 갠적으로 옐로우사이드가 가장 맘에 듬..


3.

개인분양을 할지 조류원으로 갈지 고민.
조류원은 갠적으로 버드파파가 맘에 드는데
아직 돈이 없어서 ㅇㅇ
물품견적 대충 잡아보니 10만원정도 나오는데 줄일 수 잇는건 안 샀음 한다.
담달 보름 되면 생기는 돈 다 더해도 최대 42인데 거기서 35빼면 7만 남아...


4.

보이차나 우려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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