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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잠잘때마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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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찍은 사진.
새벽만 되면 이사가서 아무도 없는 집안에 저렇게 약하고 은은한 불빛이 보인다.
형광등을 킨 상태에서 찍었으면 또렷했겠지만 그러면 방 형광등 불빛때문에 저 불빛이 보이지 않아서 야경촬영으로 찍었다. 때문에 사진이 다소 흐리다.

도대체 누가 있는걸까. 부랑자일까.

잠들때쯤 방 창문으로 저런 불빛이 보일때마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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