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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인가로 알고 있는데 호로스콥을 찢어버려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고
힐렉이랑 알코코덴이 둘 다 있긴 했는데 많이 살아봐야 서른 둘인가...
뭐 그때 판단한 대로라면 30 이하로 살다 요절할거 같았는데.
정확히는 그땐 30 이상 살듯 했는데 배치만큼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응께
지금 그걸 회상해서 따지자면 그년 서른 내에 뒈질듯.
리셉션이 많은것처럼 생각되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르네상스식이고
지금 회상해보자면 서로의 디그니티에 위치하긴 하는데 연결이 안되서 걍 좆망크리 으엌ㅋㅋㅋ
그냥 약한 디그니티 그 이상도 아니었음.
참 그년이나 그년 언니나 아주 세트로 개지랄이었어.
벌써 많이 지난 일인데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서 짜증이 치밀어 오르던데
사람이란게 진짜 한 미친년한테 한이 맺히면 많이 잔인해지나봐...
걍 뒈져버렸음 좋겠다.
진짜로 뒈져버렸음 좋겠어.
데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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