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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카마타리가 올때 카뮤에서
바로 로스팅해서 아로마밸브 붙어있는 봉다리에 줬었다.
집에 아로마밸브 있는 락엔락 유리병이 있었지만 투명해서 햇빝닿거나 하면 안 좋으니까
이 봉다리에 넣어놓고 먹었는데
너무 오래두고 먹었는지 커피 맛이 갔네 으잌
로스팅하고 일주일까지가 좋고 오래 두고 먹어도 보름정도 먹어야 하는데
난 보름이 넘은듯.
어디 주문날짜좀 조회해보고 올까.
...
음 거의 한달이 다 됐군
100그람씩 주문하기 뭐 하니 먹는 양을 늘리는게 나을듯
어디보자
200그람 오고 내가 프렌치프레스로 해 쳐먹는게 한번에 7그람이니까
저걸 보름내에 먹으려면 15로 나눠서 13그람 이상을 먹어야 하니
하루에 두잔을 마시면 되네.
200그람을 일주일만에 먹는사람은 하루 28.5그람을 먹는거고
거의 드립을 하니까 한번 드립으로 12그람. 긍께 하루에 세잔정도 먹는거네.
근데 난 집에 라바짜 에소도 있으니까
아무래도 프레스로 두잔 넘게 먹기는 좀 부담이 됨. ㅇㅇ
2.
그나저나 이번달은 하와이안 코나 먹어봐야지 ㅋ
에소 떨어지면 이번엔 일리 사먹어 봐야지 이힝
3.
서울 가고 싶은데 교통비 소진이 커서
잘 모르겠다
그런데 이번에 못가면 몇년은 서울에 관광목적으론 못갈듯 ㅋ
아아 홍대 가고싶다
4.
스파르타쿠스 1화 봤다.
재미 없었다.
배경도 어색한 씨지로 만든 노을 아니면 거무튀튀하고 뿌연 안개뿐이라 더 싫었다.
미드치고 여자 젖퉁이 나온다던지 존나 징그러운 고어 일색이라서 놀래긴 했다.
보는 내내 짜증나서 다 보고나서 부부도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