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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스에 배송질문을 했는데
다른사람건 다 해줬는데 내껏만 읽씹당함.
하루종일 기분 잡쳐서 있었는데 저녁때 댓글이 올라왔다.
암튼 배송 늦는건 맞고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해준댔는데
토요일날 보냈다면 월욜에 도착한다는 얘기지만 왠지 안해줬을것 같다.
무엇때문에 배송이 늦는걸까. 이해할 수가 없었다.
암튼.
육겁 주식을 며칠째 검색중인데 실패.
토끼농장에서 생초가 있길래 주문해서 막상 받았더니만 전부 말린거;
하긴 겨울에 생초가 있을리가;;
그러다가 뉴런렙타일에서 건초펠렛을 팔길래 그걸 주문해봤다.
매번 여러가지 채소 사먹이기에도 상당히 번거로운지라..
2.
오랫만에 외출을 했다.
세이백화점에서 나시고랭을 먹고
홈플러스에서 육겁 먹일 야채 몇개랑 반찬이랑 과자 두개 사고
버스타고 집에 왔다.
잠만자던 생활때문에 속에 염증이 생겼는지 나시고랭을 먹고 속이 쓰리고 아파서 죽는줄 알았다. 하늘이 노래보였다.
그래서 커피는 못 마셨음 뉴뉴
3.
온즈카난봉옥 사이가 벌어졌다.
단수때문에 말라서 그런건지 물러버린건지 모르겠다.
엎어보진 않고 그냥 지켜보는 상태인데, 물러서 이 정도라면 어짜피 엎어봐야 할 수 있는건 없다.
죽으면 무른거고 살면 단수 때문이겠지 뭐.
그리고 오늘 포키아 에듈리스를 심었다. 올때 뽑혀서 배송되었었다.
보통 배양토에 에이스라이트를 섞어서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