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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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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페오레 리톱스를 분에 심고 사진을 찍었다.

작지면 무늬가 너무 이뻐서 반했다. 사진보다 실제 눈으로 봐야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정말 신비로운 무늬...♡



2.


기어이 이발을 했다.

어휴... 12시 반에 가서 2시 10분에 나왔다 ㅡㅡ 정말 지루하고 힘들었다.

때문에 세이백화점도 못가고 바로 집에 와서 샤워함.

두른 천 떄문에 덥지 시간은 오래걸리지 머리에선 땀이 뚝뚝 떨어지지

거기다가 아줌마 파마 기다리느라 개지루;

정말 미용실에서 쓰는 시간만큼 아까운 것도 없는듯하다.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고 동네 마트에서 까까를 고르는데 너무 덥고 짜증나서 정신없어서 재대로 고르지도 못하고 걍 옴

오죽하면 음료수 산게 포카리 1.5리터;;



3.


이베이 신경을 못써서 눈여겨봤던 경매들이 입찰도 못해보고 종료됐다.

월세계 7두짜리는 12만원 코미포라 카타프는 25만원 그리고... 오토나가 10만원 몰약만드는 나무가 8만원안가?에 낙찰됐다.

별로 아쉽진 않다. 수시로 멋진 식물들이 올라오니까..

그리고 확실히 싸게 입찰 받는것도 운이다.

처음 식물이 등록되었을때 60만원이었는데 다음번에 똑같은게 올라왔는데 12만원인가? 60만원에 산 사람 진짜 억울할듯..

그리고 적응문제만 빼면 다육식물은 이베이에서 사는게 훨 좋다.

나도 한국에서 30만원에 파는거 이베이에서 5만원에 사왔다.

선인장은 접목이나 제뿌리가 많아 이베이에서 사는건 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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