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
방문자수 또 미쳤네 ㅡㅡ;
아니 도대체 뭐 구경하러 오는거야? 검색어 봐도 별것도 없구만;
2.
사보텐에서 돈까스를 먹었다. 어쩐일로 서비스로 음료수를 받았다. 사보텐에서 서비스 받은건 처음;
뭐 요즘은 서비스라는거 자체를 받은적이 별로 없긴 하지만;
음..
그리고 5층에서 잡동사니를 구경했는데 너무 더웠다. 요즘 시원했다고 냉방을 안 하는데 아직도 여름이거든 ㅡㅡ?
오늘 30도거든 ㅡㅡ?
아 짜증,,
별 소득없이 나와서 홈플러스로 직행.
홈플러스로 가는 도중에 올반을 처음 봤는데 정말 답이 없다 ㅋㅋ
한식 뷔페라던데 의자도 불편해보이고.. 아니 그 좋은 식품코너 없애고 저딴건 왜 만들었대?
한끼 가격이 그렇게 비싸면 의자라도 좀 편하게 만들던가.. 저긴 갈 일 없을듯?
그리고 초록마켓인지 뭔지 개코딱지만큼 만들어놨던데.
저기도 안갈듯.
홈플에서도 별거 안 샀다. 뭐 살게 있어야지..
두부랑 콩나물이랑 자유시간이랑 뭐.. 우유랑.. 닭강정 사려고 했는데 포장해 놓은게 없어서 안 사고.
여긴 돼지고기도 동네 정육점보다 비싸서 못산다.
암튼 그러고 집으로 왔다.
너무 더워서 땀이 온몸 구석구석으로 찼는지라 정말 불쾌했다.
집에 도착해서 샤워를 한 뒤 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