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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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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전차도 다 먹어가는데
하동에서 화전차는 나왔는데 아직 우전차는 안 나왔음.
30만원이나 하는 화전차에 겁을 먹고있던 중
우연히 일본녹차 판매사이트를 보게 되었다.

엄청 비쌀 줄 알았더만 의외로 싼 가격때문에 자꾸 끌리는 중.
 
음..
일단  상급전차는 살 거고,
자꾸 말차가 눈에 밟히는데..
차완은 예전에 사인선 한답시고 사 놓은게 어디 있을 지 모르지만
차선에 차시에 차선꽂이에 왜 이리 살게 많은지 원 에휴-
옥로차도 먹고 싶다 


2.

뜨거운 차는 식도암을 유발한다는건 10년도 더 전에 알고 있던 상식이었는데
자꾸 그걸 까먹어서
엄청 뜨거운 차나 커피를 참아가며 꿀럭꿀럭 처먹은게 몇년 된다.
이제 각성하고
차를 우린 뒤 5분정도는 기다린 후에 마신다.

소 잃기 전에 외양간 고쳐야지


3.

Book of secret을  꺼내들었다.
예전에 비밀의 서라는 책을 샀다가, 개판번역에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서
아마존에서ㅓ 원판을 사고 말앗는데 그게 벌써 08년도 여름때의 일이었다.
정작 원판이 오고 나선 흥미도 잃고 해서 처박아뒀던 원서인데
어쩌다가 눈에 들어와서 꺼내들었다..
뭐랄까
도마복음이든 뭐든 강의록은 그닥 나한텐 도움 안되더라
깨달은 기분 같은것만 생기고 전혀 뭐가 없고 해서
이 BS에 나온 명상을 해보는게 더 나을듯 싶어서 읽기로 한 것이다.


4.

강아지 예방접종 안 간다고 엄청 뭐라고 하더라
강아지가 다가오자 또 물까봐 얼른 다리를 의자 위로 올렸다.


5.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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