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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찍 일어나려고 일찍 잤는데
오후2시에 기상욬ㅋㅋㅋㅋㅋ 아놔 시망 ㅋㅋㅋㅋㅋ
잉여로운 생활 5일째 으잌
2.
엔젤치어 다 시망.
이제 계란 삶을 일도 없겠네.
이 항은 다음 산란을 위해 그냥 냅두겠지만
다음 알을 채착해도 이번처럼 우글우글 부화할 지는 미지수.
그런데 확실히 바닥재는 안 좋은것 같다.
애들이 거기 박혀서 잘 안나옴. 못 파고 들어가게 샌드수준의 바닥재가 좋을듯.
3.
넷북을 쓰다보니 발열이 너무 심하다.
쓰다가 밑바닥 손 대보면 으이구 씨발 손 통째로 튀길 기세네 ㅋㅋㅋㅋ
진작에 쿨러를 샀어야 하는데 병신같이 그런거 있는지도 모르고 썻음 ㅇㅇ
처음엔 잘만껄 점찍어뒀는데 성능 거지같다는 평이 많아서
인피나잇 찍어놔음 ㅇㅇ
담달 용돈 받으면 사야지
4.
보이차는 뜨거운게 좋아서 마실때마다 우려먹었는데
어제 마시다보니까 찝찔한 맛이 강했다.
찾아보니 아무래도 보관 중 상한듯..
한번 우리고 나서 식힌 후 냉장보관을 하는데도
찻잎이 오랜시간 젖어있다 보니, 여름이고 해서 안그래도 더워 죽겠는데 재대로 상했나보다.
그래서 미리 우려놓고 차갑게 식혀 먹기로 했다.
우려놓으니 델몬트 유리쥬스병을 가득 채우고도 한참 많았다.
중국차가 살땐 가격이 좀 쎈 경향이 있어도 여러번 우릴 수 있으니 경제성은 좋은듯
5.
오늘 꿈이 뒤숭숭했다.
핵폭탄 3발을 북한이 남한으로 발사했다.
한발은 대전 서구로 향했고 나머지 두발은 서울 ㅇㅇ
거기서 유서를 쓰고
죽기 싫다는 친구를 안고 다독여줬다
으이구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