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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1,2,3,4,5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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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는) 발로 지은 제목


2.

비주얼 c++와 MFC를 미루고 일단 자바를 공부하기로 했다.
c++가 끝나면 개인 프로젝트로 테트리스를 제작할 예정이다.

자바는 좀 깊게 배울 예정인데, 기본을 다 배우면 프로젝트 하나 하고, 쓰레드를 엄청 팔 생각이다. 쓰레드 이해가 어려운 만큼 알맞은 원서 교재를 골라놨고, 중급용 교잳도 골라놨다.
html도 하고 있는데, 기초만 할 예정이다. 언어 자체가 쉬워서 술렁술렁 넘어간다.
이걸 다 공부하고 나면 액션스크립트를 정말 장난하는 기분으로 할 예정이다.


3.

형이 어셈블리 자료를 줘서 50페이지 정도를 인쇄핻뒀다.


4.

오랫만에 jj랑 얘기를 했다. 너무 좋았다.


5.

3월의 라이온도 그렇고 아마츠키도 그렇고
조금 남겨놓은 상태에서 읽지 않고 있다.
아까워서 다 읽어버리지 못하겠다.
솔직히 이번달 용돈으로 하드디스크를 지르는 바람에 돈이 엄청 모자르기 때문에..
호문쿨루스도 완결나서 보고 싶은데 돈은 없고 스캔본은 싫고

샹-


6.

보헤미안 코스타리카를 다 마시고
이번엔 좀 부드러운걸 먹고 싶어서 쿠바 크리스탈마운틴을 사려고 했더니..
카페 뮤제오에 없다.....

그렇다고 비싼 블루마운틴을 사먹을 수는 없고
다른 쇼핑몰 가보니 블루마운틴이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비싼 값으로 팔길래...
냥냥
모카마타리를 지르고 말았다.

모카마타리는 엷은 맛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마지막으로 먹은게 봄에, 작황 안 좋은걸 먹어서 다 못 먹고 처박아두다 버린 기억이 났다.

결국 오늘 왔는데
맛이 궁금해서 숙성 무시하고 바로 어제 볶은걸 먹어봤다.
물론 씨티로 볶은거라 그렇겠지만, 칼리타로 내려서 더욱 썼다.
솔직히 지난번 코스타리카랑 잘 구분이 안간다;;;;
아주 엷게, 모카마타리가 더욱 화려한 맛이 나긴 했지만
뭐 그건 내가 예민하니까 구분한거고, 엄마는 한입 마셔보더티 코스타리카냐고 ㅡㅡ


7.

전화 받기 싫어서 그냥 두다가 모르고
전화영어 기다리다가 놓쳐버렸다.

개 씨발 좆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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