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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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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낮밤이 바뀌어서 낮에 하루종일 잤다.

비닐하우스 전기공사하러 온다더니 소식이 없네. 역시나 그렇지 뭐.

비닐하우스 설치가 너무 늦어버리는 바람에 추위에 적응된 베란다에 있는 애들만 비닐하우스에서 월동이 가능할듯 하다.

내 방에 있는 애들이랑 건넌방에 있는 애들은 까딱하다간 동해 입을 수 있으니 올해도 방에서 겨울을 나야지.

한심한지고.



2.


Cephalopentandra ecirrhosa에 자꾸 눈길이 간다.

집이 좁아서 잔챙이같이 작은애들을 위주로 사게 되었는데

이제는 비닐하우스가 생겼으니 내가 원하는 무식하게 큰 애들을 대거 들일 수 있게 되었다.

만물상 미라블 카타프 아데니아 등등


3.


마초만큼이나 역겨운게 바로 페미나치들이다.

더군다나 남자이면서 게이인 주제에 페미나치짓을 한다면 그 역겨움은 가히 하늘에 닿는다.

어디서 듣기론 메갈리아 운영자도 게이라더만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고

내 주위에 한놈이 게이인데 가끔 페미나치 글을 쳐올린다.

걍 그렇다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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