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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기타학원을 못갔다.
일찍 오랬는데, 일어나고 보니 오후 3시 반.. 정신 차리고 보니 4시.
이미 늦었지..;
연습은 했다.
점차 아파오던 손가락이 괜찮아지고, 크로매틱 연습을 꾸준히 해서 그런지 운지도 빨라졌다.
디코드 이코드 에이코드도 운지하기 어려웠는데, 제법 빨라졌다.
옹옹-
2.
크레스티드 게코 사육장 청소를 해줬다.
엄마한테 부탁해서 두명이서 들었는데, 혼자 들었을때보다 훨씬 수월했다.
하겐 사육장은 다 좋은데 무거운게 문제다.
리빙박스였다면 청소는 정말 간편했을텐데..
뒤에 있던 백스크린을 뺐더니 한결 깔끔해보여서 좋았다.
이제 슬슬 겨울이 다가오려 하니, 난방용품을 질러야겠다.
가이드북에 의하면 17도로 유지해도 좋다고 하는데
안전빵으로 19도로 해놓을 예정임.
난방은, 사육장 크기상 전기매트만으로는 어림도 없으니 세라믹 난방기도 설치할 예정이다.
3.
아 ㅅㅂ 오아시스 노래 존나 좋다;;;;
난 왜 이제서야 이 노래를 듣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