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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톱스와 코노 하월시아 그리고 다육이들 분갈이를 했다.
며칠 말리는게 되게 귀찮아보여서 거의 5년만에 분갈이 하는 애들도 있었다.
다른사람처럼 귀여운 화분을 쓰고 싶었는데 가격이 비싸서 싸구려 플라스틱 화분으로 전부 했다.
하고보니 진짜 별거 아니더라.
내년에는 선인장들 분갈이를 해야 한다.
20만원 거금주고 산 코딱지만한 슈퍼투구가 일단 분갈이 시기가 지났다.
중국에서 온 슈퍼투구도 분갈이 해야 되고..
코피아포아 애들도 해줘야되나;;;
2.
코뉴어 새장 청소 좀 해줬다.
거의 몇달만;;;
여름이라 마당에 내놨는데 밤 기온이 추워져서 내 방안에다 놨다.
장난감도 달아주고 거울도 달아주고 케밥도 달아줬는데 아직 얘가 관심을 가지진 않는다.
새장이 오래 되다보니 묵은때는 아무리 문질러도 지워지지가 않았다. 새걸 사야되나 생각중이다.
3.
기타 페스티벌 가고싶당...
왜 티켓이 안 열리는것이냐 다음주인데;;;